엄마가 침대를 사주셔서 제가 아이디 만들어 리뷰 남겨요.

일단 오늘 택배 받아봤구요.

 저의 경우는 침대가 너무 푹신하면 허리가 아파서 그동안 바닥에 이불깔고 잣어요.

근데 방은 작고 이불을 깔아두면 작은방에 이불만 차서 불편하기도 하고 그만큼 깔끔하게 생활못하기두 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침대를 사주셧나봐여. '~')~ 

무튼 침대가 좁은 방에 두어도 답답하지 않아서 좋구요.

방도 더 넓게 사용하게 되어 좋아요.

그리고 침대가 많이 푹신한 편은 아니예요, 저는 그점이 좋긴하지만 아주 푹신한 침대 선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침대위치 옮기려고 엄마랑 같이 들어봤는데, 막 엄청 무겁지두 않았어요.

이점 참고 하셔서 좋은 침대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