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부산이구요.

동생 8박 9일 휴가나오자마자 담날 시켜서,

들어가기 전에 받았으니, 배송은 빨랐다고 할 수 있겠죠?

동생도 휴가 기간동안 잘 자고 들어갔답니다.

원래는 포토후기 제대로 올려서 베개 받으려했는데,

엄마가 방석 온거 보고 쇼파에 방석 필요한데 너무 잘됐다며 너무 좋아하셔서;

걍 대충 올려야 또 방석 2개 받겠네요.

근데 아무 예고도 없이 방석이 땔롱 배송와서,

뭔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이번에도 방석 2개가 빠르게, 잘 오길 바라며..^^;;

포토 올립니다.

높이도 좋고,

쿠션감도 좋고,

잠 잘 자고 있답니다.

다만 동생이 휴가 나왔다가 복귀하여^^;

주인없는 침대가 되었네요.

2개 샀는데, 방석 1개 더 주시면 안될까요;;

여튼 잘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