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송기사 아저씨 혼자서 3층까지 올려다주셔서
넘고마웠어요. 거스름돈 필요없다고 3만원 건냈더니
울딸래미 귀엽다고 손에 5천원 쥐어주시고^-^

제가 냄새에민감해서 침대 오자마자 냄새맡아봤더니 아무냄새 안나요^^ 페브리즈 살짝뿌려주고 패드 하나 깔아주니
넘만족스러워요

딸애방도 작아서 배송전 걱정많이했는데 ss사이즈하길 잘했다싶내요
오랫만에 인터넷으로 맘에드는물건 구입한거같아 기분이
참 좋네요
오래오래 쓸수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