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마음에 드는 패션침대를 본 순간
내꺼다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부푼기대를 않고 질러보았습니다. 고것이 바로 티모드침대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름이 지나고 상품을 받던 그 날을 잊지 못하겠어요. 싱글벙글 침대 설치 도중. 수작업시 실수로 빠트린 부분이 발생한 관계로 침대는 덩그러니 방치되엇습니다. 하루가 한 달 같았던 기다림으로 우여곡절 끝에 겟하게 되었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진상 아닌 진상도 부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해요ㅜㅜㅜ
덕분에 현재 지금은 너무 예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토후기 이벤트에 저도 참여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